[스크랩] GAT-01D롱대거
[일반모드]
[포트레스트라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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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캐리전용칼라]
[쟌캐리전용포트레스트라형태]
스트라이크대거의 파생기로,듀얼의 컨셉을 이어받아 범용성이 높고,생산성도 좋은 기체이다.쟈프트의 듀얼개조기인 어설트슈라우드를 참고하여,증가장갑인 포트레스트라를 장비하였으며,대거에 비해 모든면에서 성능이 상승되었으나,아쉽게도 내츄럴의 조종이 힘들었으며,OS도 내츄럴용이 아닌관계로,연합내의 소수 코디네이터들에게 주로 지급되었다.잔캐리도 그 중 한명으로,군본부에서는 그의 배신을 염려,일부러 기체칼라를 눈에 잘 띄는 흰색으로 도장하기도 하였다.
모델넘버:GAT-01D
코드명칭:롱대거
제작:지구연합
소속: 지구연합
최초배치:CE71년
엔진:초밀도에너지배터리
기타장치:센서
고정무장:빔샤벨,캐논(증가장갑장착시),8연장미사일포트
메카디자인:코지오가타,요시히코마치다.
쟌·캐리
남성 41세
지구 연합군 소속.
연합내에서, 얼마 안되는 지구 출신의 코디네이터.「빛나는 흉성『J』」라고 불리고 있다.
본업은, 공학박사.
개전과 동시에, 플랜트를 떠나서 지구연합군에 입대.
귀중한 코디네이터로서 맞이받게 되었다.
전쟁 초기로는, 포획한 진을 희게 도장한 기체를 사용.
「빛나는 흉성」이라고 하는 이름은, 이 흰 기체가, 전장에서 빛나는 듯해 보였던 것에 유래한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를 「조우커와 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있어 이름의 머리 글자와 함께, 동료들로부터는, 「J(제이)」라고 불리게 되었었다.
71연 7월 이후, 연합내에 내츄럴이라도 조종 할 수 있는 MS가 완성되어 그 존재를 소외시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 와서 플랜트에 돌아갈 수도 없고, 최종적으로 그는, 중립인 고물상조합에 몸을 맡기게 된다. 여기서 고물상의 로우와 만나서, 라크스 일행의 존재를 알고, 재차, 거기에 참가한다.
야킨·두에 공방전에도 참전.
이 때의 탑승기는, 흰 M1 아스트레이였다.
출처:건담자료실,이글루[함장의 잡설실]http://nang01.egloos.com/1469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