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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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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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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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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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프스 전쟁중 파프테마스 시로코가 쥬피트리스에서 직접 제작한 마지막 국지전용 모빌슈츠인 PMX-003 디 오는 시로코의 전용 모빌슈츠로 전쟁 막바지에 투입되었습니다. 비록 크고 묵직한 중무 장의 장갑으로 감싸여있지만, 본기는 50개의 자세제어 버니어를 장착하여 약점인 막대한 질량을 극복하고 전쟁중에 투입된 기체 중 가장 기동성과 운동성이 뛰어난 기체중의 하나였습니다. 비록 빔라이플과 몇개의 빔소드만으로 무장했지만 디 오는 다중관절로 이루어진 팔다리와 프론트 스커트 아머 아래에 장비된 빔샤벨을 휘두를 수 있는 2개의 서브 매뉴퓰레이터와 같은 몇가지 특이한 특징을 갖고있었으며 MSZ-006 제타 건담(Zeta Gundam)과 유사한 바이오 센서를 장비하였다. 이 바이오 센서는 유사 사이코뮤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강력한 뉴타입인 시로코가 모빌 슈츠를 더 쉽게 조작하고 디 오가 시로코의 명령을 더 빠르게 수행하고 공격을 피할 수 있게하였습니다.
모델 넘버 : PMX-003
코드네임 : 디-오
기체 타입 : 커스텀 시작형 중(重)MS
제작 : 쥬피트리스 수송함
소속 : 티탄즈
최초 배치 : UC 0087
크기 : 전고 28.4 m, 두부고 24.8 m
무게 : 건조중량 57.3 톤, 전비중량 86.3 톤, 질량비 1.36
장갑 : 건다리움 합금
엔진 :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엔진, 출력 1,840 kW
추력 :
로켓 추력 38,200 kg X 1, 16,200 kg X 6
버니어 추진기 / 아포지 모터 50개
가속도 : 최대 추력 가속도 1.57 G
기타 장치 :
센서 (감지거리 11,300 m)
보조팔 4개, 전면 스커트에 내장
바이오-센서 시스템 장착
고정 무장 : 빔 스워드 X 4 (각 출력 0.39 MW, 스커트에 장착/재충전)
옵션 무장 : 빔 라이플 X 1 (출력 2.6 MW, 재충전식 에너지 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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